Unique Life

20090613 ufc99에서  맞붙은 케인벨라스케즈 VS 칙콩고의  경기

크로캅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면서 슬럼프에 빠지게한 장본인인 칙콩고와 무서운 신예 케인 벨라스케즈의 경기다.
다른 선수들이 경기를 피해서 최근에 경기가 없었다고 할정도로 강력함을 보이는 케인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칙콩고보다 늦게 출전하는 특혜(?)을  얻는다.

하지만 특혜받는 만큼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는 케인 벨라스케즈.. 아무리 두들겨 맞아도 턱이 돌아갈정도로
정타를 맞아더 칙콩고의 다리를 잡고 쓰러뜨리는 엄청난 맷집과 집념을 보여준다.

진짜 크게될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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