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Life


영남대생이거나 영남대에 자주가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보았을뻔한.. 하얀큰개가 있던 술집(사모예드였던걸로 기억)
이 어느날 사라져버리고 커피숍이 들어섰다. 정말 박터지는 영대앞 커피숍들 숫자는 정말 살인적이다.

언제나 한적한 가온.. 이날도 앉아있으니 몇테이블의 손님이 왔으니 희안하게 오래 있지않고 금방금방 가게가 빈다.


로스팅도 자체에서 직접하고..

커피맛도 괜찮다.


서비스로 타롯점까지 봐주던데.. 희안하게 사람이 늘~ 별루없다.
아마도 가격정책이 학교앞치고는 약간 높다보니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개인적으로는 친절하고 괜찮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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