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Life

시지 광장 예전 다빈치 위치였나? 그후 들어선 브라마솔레.. 태양에 관련된 이름과는 다르게 콘트리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차가운 느낌의 인테리어를 한 곳이다.
주위에 미친듯이 들어서는 대형 커피숍들 틈에서 나름 저가정책으로 고정손님이 꽤 있는 곳인듯 싶었다.

케익은 파미유껄 쓰는듯 했는데.. 쿠키가 맛이 아주 뷁이었당~ 나머지는 soso~

DISQUS 로드 중…
댓글 로드 중…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을 배껴둬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