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흉가 영화의 대표작 아미티빌 호러가 다시 돌아왔다. 옛날에도 영화로 만들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나마 현대 감각으로 다시만들어 진 리메이크 작품.. 이 정도면 볼만하지 않을까.. 그나마 몇년이 흘러서 그렇지.. 2010년에봐도 그다지 촌스럽지 않은 썩 괜찮은 공포물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나름 볼만한 작품
*-- 킥애스에 나와 한방에 히로인이 된 클로이 모레츠의 귀여운 아동시절을 감상할 수 있다는것도 또다른 재미. 힛걸 정말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