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과 김태호 pd는 최악의 카드를 4월 18일 뽑았다.
우결의 예원과 무한도전의 광희..
스타제국의 mbc 점령한 것은 명바기가 꽂아준 재철이가 사장으로 올라간 mbc와 흡사하구나.
1회도 빼놓지 않고 본 골수팬인데 이제는 이별을 해야될 시간이 온 것 같다.
세월호 시위현장에 공권력을 욕하던 김태호 피디가 현 정권에 분노한 나머지~
방송을 접어버리기로 결정한 거일지도~
동시간 방송되는 스타킹에 패널로 나가는 이를 낼름 데려오다니 과연~ 나같은 골수 '빠돌이'들을 버리고 얼마나 더 롱런할지는 지켜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