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베트남에서 한달살기] Crescent Mall 의 com tam cali

크레센트몰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푸드코트까지 올라갔는데 그중 가장 베트남 음식같은데서 밥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껌땀(com tam) 이라는 게 베트남에서 즐겨먹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껌땀인지 꼼땀인지 단어가 들어있는 곳으로 간거죠. 

현지인들도 먹길래 일단 접근해봅니다.

메뉴판입니다. 아주 저렴하네요.. 천몇백원짜리서 부터 3천원짜리까지~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샐러드 같지 않은 샐러드도 시키고 .. com tam cha 였던거 같은데.. 요건 별루..

요건 먹을만 했어요..  맛집까지는 아니고 그냥 끼니 떼우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